6월24일, 캐논 게릴라 이벤트 차량이 심천 creative industry 센터에등장했다.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캐논 최신 제품 동향, 촬영 강좌, 연습 촬영, 사진 프린터 등 한 자리에서 캐논의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이벤트였다. 동시에 중국 지리 강사, 중국 유명 사진 사이트 网易摄影의올해베스트인기여류작가– 유문(刘雯)이 현장에서 관중들과 교류하고 공유를 하였다. 가호그룹은 캐논(중국)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산하의 유명 웨딩촬영 브랜드 한국 아티즈와 고급 웨딩 드레스 브랜드grace kelly 가현장에함께참여해촬영마니아들에게시각적즐거움을제공했다.
행사현장은다양한체험구역으로나뉘어참가자들이캐논의대표적인영상아웃풋제품 eos -dslr로 마음껏 촬영하는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 찍은 촬영 작품들을 바로 프린트할 수 있어 캐논의인풋과아웃풋의매력을전과정에서느낄수있었다.
더욱인상깊은부분은, 한국 아티즈와grace kelly가 함께 진행한 체험 구역이다. 모델 촬영구역은grace kelly의고급웨딩드레스를전시하여참여자들에게훌륭한웨딩쇼를보여주었다. 동시에 캐논eos 카메라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디테일한 고화질의 사진 촬영기회를, 프린터 체험 구역에서는 캐논 고화질 프린터 기계로 해상도 높고 표현력있는 사진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의 한국 아티즈 메이크업 구역에서는 다양한 화장법으로 관중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호그룹은종합투자구역으로서지금까지촬영, 웨딩, 고급예복제작, 문화, 교육 등 30여개의 럭셔리브랜드에 투자해왔으며, 산하에 한국 artiz, the queen、miss luna、am+wonkyu、sum 등의 브랜드가 있다. 또한 한국 korea touch baby, korea one kiss baby 스튜디오 등의 크리에이티브 어린이 스튜디오 촬영 브랜드 역시 속해 있다.
올해초, 가호그룹은 캐논과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맺었다. 그리고 5월 무한에서 열린 캐논 비즈니스 솔루션 전시회와 5월, 상하이에서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에 참석하여 행사에 힘을 실었다. 웨딩 촬영, 베이비스튜디오 등 상업촬영시장의 영상 아웃풋과 앨범 제작 등의 표준화 규칙을 제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캐논의 고품질 영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가호그룹담당자는“캐논이전국여러도시에서게릴라이벤트를진행하는것은, 캐논 팬들에게 행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캐논 촬영 제품의 끊임없는 혁신과 업그레이드를 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가호그룹은 캐논과 친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게릴라 이번트는 우리 그룹 소속 한국 아티즈가 현장에서 최신 한국식 메이크업, 메이크업 강좌, 네일 아트 체험, grace kelly 웨딩쇼등을진행하며색다른웨딩트렌드를연출할수있는기회였습니다. 가호그룹은 캐논이 만든 이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캐논의 새로운 제품과 촬영기술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그룹 산하 브랜드의 실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객의 흥미를 이끌어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말했다.
최근촬영매니아들의소비수요는점차변화하고있는추세이다. 연구, 실험, 공유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이번 행사와 같이 전문적이고 권위 있고 조직적인 촬영 강좌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정식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시에소비자들의미적관념에도많은변화가생겨났다. 고객들의 웨딩촬영과 어린이 스튜디오 촬영에 대한 요구가 간단한 기록이 아닌, 예술로서의 승화이자 동시에 영원한 소장을 향하고 있다. 따라서 촬영기술과 영상의 퀄리티에 대한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가호그룹은 캐논의 인풋과 아웃풋 제품을 이용해 촬영하여 더욱 정밀한 영상을 출력하며, 소비자에게 소장가치가 충분한 예술적 앨범을 제공한다.
또한가호그룹은끊임없이기업의이념을혁신하고프로젝트를계획하며, 더욱 경쟁력있는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촬영 자체의 관념이 변화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인식 역시 변화할 것이며, 캐논과의 다양한 협력은 웨딩촬영 및 어린이 촬영 등 상업 영상 분야의 발전 속에 고품질의 영상 구현을 가져올 것이다. 가호그룹은 더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고 그룹 업무 분야를 넓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