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 가호그룹 산하 웨딩촬영브랜드 한국아티즈 artiz studio 아시아태평양 전략발표회 및 홍콩지점 개업행사가 홍콩 w호텔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가호투자그룹 시가호 회장, 한국아티즈스튜디오 설립자 김용선, 캐논(아시아태평양)대표 천지강(陈志刚), i wedding 김태욱 대표 등 중요 인물들이 본 행사에 참석하였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김종국, 홍콩 tvb의 유명 연기자 쉔쉔(宣萱), 한국 유명 연기자 채시라 등 수십 명의 스타들 역시 함께했다. 더욱이 채시라는 투자 주주의 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패션계와 엔터테인먼트계 다양한 미디어가 앞다투어 보도했다.
가호투자그룹 시가호 회장(왼쪽 네번째), 홍콩 tvb유명연기자 쉔쉔宣萱(오른쪽 세번째),
런닝맨의 유명 아티스트 김종국(오른쪽 두번째), 한국 유명 영화배우 채시라(왼쪽 세번째), 상해 smg 유명 mc 자오치신赵琦鑫(오른쪽 첫번째)
발표회는 홍콩w호텔 7층의 그랜드 볼룸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 발표회 현장에는 독일, 프랑스,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의 내빈들이 참석하였고, 정계 유명인, 패션계 셀러브리티 및 스타들이 한국 아티즈 스튜디오 홍콩지점의 리본 컷팅식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전략발표회의 의식을 지켜 보기 위해 모였다. 현장의 스타들은 모두 각자의 축복과 지지를 보였으며 캐논(아시아태평양), rk그룹, 등 대형 브랜드 역시 가호그룹의 이번 아시아태평양 전략에 진정한 축하를 건넸다.
한국아티즈스튜디오 설립자 김용선과 홍콩 tvb 유명 배우 쉔쉔(宣萱)
패션계의 탑 웨딩촬영 브랜드로서, 한국 아티즈 스튜디오는 총 80억 여 번의 셔터를 눌러오며 72여 개 대형 브랜드와 성공적으로 합작을 이뤄왔다. 또한 아티즈는 63명의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916 개의 인기 세트장 출시, 51개의 산업 상 수상, 그리고 382명의 해외 촬영사를 통해, 2000 만 신혼부부를 촬영한 대형 트렌디 브랜드가 되었다.
아티즈 스튜디오는 오늘날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파리, la, 자카르타, 싱가폴 등 전 세계 43곳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한국식 웨딩촬영시장의 8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전세계 촬영 산업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아티즈 스튜디오는 웨딩촬영을 넘어 철저한 패션 브랜드로, 패션에서 탄생하여 패션을 사명으로 한다. 웨딩촬영의 ‘트렌드 패턴’을 새로 써 나가며 그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아티즈 스튜디오의 설립자 김용선 사장과 기타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
아름답고 화려한 현장의 쇼를 통해, 아티즈 스튜디오의 홍콩 진출에 따라 홍콩의 패션라이프와 웨딩촬영기술이 극치에 다다를 것임을 보여준다. 넓은 시각과 굳은 태도, 최고의 기술과 높은 서비스 수준은 한국 아티즈가 세계 웨딩촬영 혁신에 대해 가지는 동력이다. 한국 아티즈의 모토, ‘끝까지 노력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와 동일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발표회 현장 웨딩드레스 쇼
홍콩 유명 배우 쉔쉔(宣萱)과 한국 유명 아티스트 김종국은 “이번 한국 아티즈의 발표회에 참여하게 되어 아주 영광이며, 웨딩촬영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는 아티즈 스튜디오에 감탄했다.”며 아티즈의 홍콩 진출을 응원했다. 또한 홍콩 아티즈가 웨딩촬영시장에 대한 인식을 뒤집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홍콩의 웨딩촬영 개념을 새로 정의해 나가자는 격려를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가호그룹이 w호텔 7층의 그랜드 블룸의 총 면적을 대여하여 진행한 행사로, 한국 아티즈의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위한 핵심 시작점으로 홍콩을 선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가호그룹은 “fashion&wedding”을 모토로 하는 패션 대기업으로서 홍콩을 아시아태평양 전략 기점으로 하여, 세계를 무대로 하는 행복산업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