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가호그룹이 산하 럭셔리 웨딩홀 갤러리아에서 제 1회 주요 주주 경영진 훈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그룹 직원들의 참여 하에 40 여 명의 고위 경영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여식은 그룹의 발전과 성장에 공헌이 큰 각 지역 지부장, 점주, 점장 등으로 구성된 경영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가호그룹의 “개인 + 플랫폼”경영체제를여실히보여준행사라고할수있다.
경영진에게훈장을수여하는시가호회장
가호그룹시가호회장은고위경영진에게직접영광의훈장과증서를수여하며, “수여식은 단순한 훈장 수여가 아닌 ‘명예’를 수여하는 것과 같으며, 그룹 직원들의 수입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표”라고 밝혔다. 덧붙여 경영진으로서 명심해야 할 세 가지 덕목을 언급했다.
첫째,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하고, 회사의 소속으로서 개인의 가치를 이해하며, 사장의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둘째, 결단력과 추진력이라는 기초 위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를 다한다. 셋째, 분위기를 통해 회사를 경영하며,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의 거리를 좁힌다면 팀을 성장으로 이끌 수 있다.
가호그룹시가호회장이경영자로서의태도에대해연설하고있다.
가호그룹은 2008년 설립 이래로,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연 100억위안의 영업액을 실현했다. 또 30여 개의 럭셔리 브랜드에 투자하며 150여 영업점, 그리고 13여 국가에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가호그룹의 ‘선장’인 시가호 회장은 ‘산업계의 혁명가’, ‘웨딩계의 마윈’, ‘비즈니스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선장의 결단력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닌, 시장의 변화에 적응할 줄 아는 리더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끊임없이 사고를 개척하여 경영의 모델로 삼고, 인재 관리의 모델로 삼으며 끊임 없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것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시가호회장은덧붙여강조했다. “미래는 “interactive+contents”의 시대이다. 미래의 시장은 고객의 마음을 공략하는 데에 그 포인트가 있다. 간단한 컨텐츠의 판촉활동은 이제 더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고객의 마음 깊은 곳을 공략할 수 있는 상품만이 고객을 진정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같은 이치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로 응집하는 것만이 더 나은 경영의 방식이다. 그것만이 그룹을 시대에 흐름에 발 맞춰 더 나은 결과를 내도록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