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micheal learns to rock(이하 mltr)”의 2017 “love,forever”중국순회콘서트가상해루완(卢湾)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춘절 개최되었던 투어발표회 그리고 북경위성(北京卫视) 글로벌 일주 춘절완회방송 출연 이후, 계속해서 중국 락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덴마크 국보급 락밴드가 마침내 팬들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엔터테인먼트업계 그리고 패션업계와 점차 거리를 좁혀가며 접촉하고 있는 웨딩기업으로서, 가호그룹은 이번 mltr의 투어 콘서트를 협찬하며 많은 팬들에게 “클래식함과사랑의향연”을선보였다.
본콘서트이전에도, mltr은 여러 차례 아시아투어, 중국콘서트를 성행리에 진행하였으며 당시의 매 차례 콘서트는 모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다. 그 중 이라는 곡은 중국 각 도시 온 거리에 울려퍼졌고, 현재까지도 매우 인기있는 애창곡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초, mltr은 “광동연기미디어대상”시상식에서“최우수인기해외밴드”상을수상하며중국에서의변함없는인기를다시한번드러냈다.
mltr은 지난 80년대 말 시작하여 인기를 끈 유명 밴드로, 상당한 클래식함과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유럽&미국 락음악 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의 밴드이다. 그들은 영어판 <fairy tale(전설)>과 을 중국어로 개사하여 불러, 아시아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본상해투어콘서트현장에서, mltr은 팬들을 위하여 여러 곡의 대표 음악을 선보여 팬들의 낭만적인 추억을 되살려냈다. 가호그룹 산하 브랜드, 한국 아티즈의 창시자 김용선 선생과 갤러리아 창시자인 이동헌 선생 역시 콘서트장에 참여하였다. 그들은 “클래식함은어떤것도초월할수없는힘을가지고있다. 익숙한 선율이 흘러나오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가호그룹 역시 클래식함과 대표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가호그룹 산하의 모든 브랜드들을 ‘100년 점포’로경영하여, 클래식하고 대표적인 이미지를 전승시킬 것입니다.”라고극찬했다.
한국아티즈창시인김용선선생(오른쪽 두번째), 갤러리아 창시자 이동헌 선생(왼쪽), 그리고 mltr
콘서트종료이후, mltr은 가호그룹 산하 웨딩홀 상해 갤러리아 웨딩홀에서 진행된 뒷풀이 회식 자리에 참여했다. 그들은 이번 투어 콘서트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중국 팬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갤러리아 웨딩홀의 정성스러운 준비에 역시 감사의 표시를 전하였다. mltr은, “가호그룹에감사드리며, 이렇게 의식적인 느낌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뒷풀이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갤러리아 예식장의 성스러움은, 무대가 주는 성스러움과 비교해 보았을 때 보다 신성한 느낌과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라고 mltr이 밝혔다.
가호그룹책임자역시, 올해는 mltr의 데뷔 30주년이며, mltr이야말로 스칸디나비아의 맑은 정취와 클래식한 유행 음악의 완벽한 결합을 이룬 그룹이라며 칭송했다. 그들은 대대적인 홍보나 선전 없이, 또 대중의 관심을 끄는 스캔들이나 풍문 없이 ‘온마음을다해창조해낸독창적음악’으로현재의성공을거두었다. 이것 역시 가호그룹의 이념과 완벽히 일치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가호그룹은 글로벌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뜻을 세워왔다. 기교를 통해 산하 브랜드를 성장시킨 것이 아닌 실무적인 방향에서 행복산업을 잘 완성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온 것이다. 가호그룹이 이번 mltr의 콘서트를 협찬한 것 역시 그들의 독창적인 이미지에 반해서 뿐만이 아닌, 가호그룹이 제창하는 fashion&wedding이라는 정신과 일치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더 나아가, 고객과 스타의 거리를 한 단계 좁혀, 더욱 그들의 ‘아름다움’에부합하는행복산업을만들어가나기위함이기도하다.
또한, 가호그룹은 브랜드 전략을 발전의 중점으로 보고 있다. 장근석, 비, twins, exo등 톱스타들의 콘서트를 협찬하고, 영화&드라마 등에 투자하며, 한국 스타 학교 건설에 수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등 그룹의“패션아우라”를달성하는데성공하였다. 미래의 가호그룹은 꾸준히 엔터테인먼트업계와 패션업계 등의 문화사업에 투자하며 더 많은 클래식한 상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