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튤립미디어(郁金香传媒) 창시인과 대표이사 장영 여사가 함게 상해 가호그룹에 방문하였다. 그들은 먼저 가호그룹 산하 한국 아티즈, 그리고 원스톱 웨딩홀 갤러리아 웨딩홀을 둘러본 이후 가호그룹 본사에 도착하였다.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과의 친밀한 회담을 가지며, 미래 어떤 방향의 합작을 전개해 나갈지에 대하여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가호그룹은 중국 웨딩산업의 거물급 기업으로, 9년만에 웨딩제국의 화려한 행진곡을 창작한 바 있다. 짧은 몇 년이라는 기간 내에 이렇게 큰 성취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룹 브랜드의 실력이 강했다는 것 이외에도,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홍보방식을 채용했다는 점 역시 빠질 수 없는 성공의 이유 중 하나이다.
튤립미디어는중국내최고의 led 광고 홍보 대행사이다. 현재 회사가 운영하는 스크린 미디어는 중국 전역 90개 이상 도시에 분포되어 있으며, 중국 led 스크린 미디어 시장의 중요 퍼센테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창시자인 장영 여사의 성공신화는 아주 흥미롭다. 그녀는 중국 올림픽 수영종목에서 “제로돌파”의기록을세운적이있다. 퇴역 후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고, mc로 활동하기도 한 그녀는 친구와 함께 창업을 하여 튤립미디어와 함께 성장하게 된다. 비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신분이 그녀에게 일정한 어드벤티지를 가져다 주기는 하였지만, 장영 여사는 그 신분이 자신의 성공을 반드시 이뤄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실제 사업에 뛰어든다면 반드시 사업의 규율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 속에 새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매일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익히고 배워나갔다.
장영여사의비즈니스스텝이끊임없이새로운산업을공부하고성장하며이루어진것처럼,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의 창업 초기에도 역시 여러 차례의 좌절이 있었다. 좌절 중 끊임없이 얻어낸 경험을 통해, 그는 오늘날과 같이 방대한 규모의 성공을 성취해 낼 수 있었다. 시가호 회장 역시 “그룹브랜드의홍보와광고투자금은브랜드고객의소화능력, 광고 투입량과 서로 매칭되어야 합니다. 그룹 인터넷 비즈니스 단지 역시 점차적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정확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라고밝혔다.
오늘날가호그룹이얻은성취들에대하여, 장영여사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며, “글로벌그룹으로서가호그룹이가진웨딩산업플랫폼그리고럭셔리웨딩문화교류활동은전세계의눈길을끌고있다. 가호그룹 산하의 완벽한 웨딩 비즈니스 체인은, 가호그룹이 시기적절한 전략과 가장 최적의 타이밍을 잡고 있다는 것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라고밝혔다. 장영여사는 또한 이번 가호그룹 내방 교류를 통하여 가호그룹의 예복영역, 방송 드라마영역, 예식장 방면, 스타 자원 방면 등 더욱 넓은 영역에 걸쳐 깊은 합작, 발전의 쌍방 이익, 두 기업 간 더욱 활발한 소통, 광고 미디어 업계와 웨딩 업계 연결의 더 많은 가능성 성취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웨딩업계최고의기업그리고중국 1위의 led 미디어 대행사. 충분한 실력의 두 회사가 만나 미래에 어떠한 케미를 보여줄지 더 많은 기대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