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화를 위한 적극적인 발걸음, 가호그룹 제 3회 외국인 직원 워크샵 -ag真人国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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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그룹의 글로벌화를 더욱 이끌기 위하여, 그리고 외국인 직원들의 가호그룹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가호그룹은 7월 25일에 제 3회 외국인 직원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아시아 최대규모 하와이 웨딩 컨셉 갤러리아 웨딩홀에서 진행되었다.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을 포함한 모든 이사회 구성원과 약 200명의 외국인 직원들은 모두 현장에 참석하여 각자의 커리어 발전계획과 그룹의 글로벌화 촉진에 대하여 함께 배워나갔다.



회의는 회사, 그리고 시가호 회장 소개영상과 함께 그 막을 올렸다. 시가호 회장은 축하사와 함께 회사의 성장사를 각 직원들에게 소개했다. 이후 해외사업부의 총 디렉터이자 그룹 이사회의 일원인 양길환 사장이 해외부의 역할과 구조에 대하여 상세한 소개를 진행했다. 양길환 사장은 해외사업부가 외국인 직원들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들로 하여금 각자의 커리어 계획과 발전 목표를 구체화 하기를 부탁하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행사에서 시가호 회장이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해외사업부 총 디렉터이자 그룹 이사회 양길환 사장이 해외사업부의 조직과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 한국 아티즈 김용선 부장이 자신과 가호그룹이 걸어온 운명공동체적 발전 역사를 소개하였다. 외국인 직원으로서의 마음가짐, 그리고 가호그룹의 기업 문화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며, 김용선 부장은 각 직원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두 번째로 강연대에 오른 더퀸 김학중 부장은 관리자의 태도에서 출발하여, 직장에서의 마인드 관리와 상사에 대한 충성을 위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중국에서 외국인 직원으로서의 발전에 대해서는 미스루나, 썸의 김재욱 부장이 언급했다. 김재욱 부장은 직원들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인 커리어 발전, 승진 루트를 자세히 설명하며 우수한 외국인 직원들을 칭찬하였다.  am, 갤러리아의 이동헌 부장은 그룹의 ksf 수행평가 운영모식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라퀸 정희옥 부장은 자리한 직원들과 함께 업무 중 서비스 수준 제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중국 고객의 소비습관을 한 층 더 이해하여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강의였다.



김용선 부장이 그룹의 역사에 대하여 강연하고 있다.



가호그룹의 한국 합작 파트너사 i wedding 김태욱 대표의 연설



김학중 부장이 직장에서의 마인드 관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김재욱 부장이 커리어 승진 제도를 소개했다.



이동헌부장이 그룹 내 ksf의 수행평가와 운영방식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정희옥부장이 고객 서비스 퀄리티 제고 방안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직원들의 발전과 각자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이번 워크샵에서는 승진 직원과 우수 직원에게 인정의 의미가 담긴 수상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시가호 회장은 가호그룹의 글로벌화 발전 전략에 대하여 강조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외국인 직원 규모를 확대할 그룹차원의 계획과 업무 교육 진행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그룹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였다. 현장의 외국인 직원들이 더욱 빨리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시가호 회장은 실행력, 겸손한 마인드, 대담한 일처리, 진취심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더 나아가 시가호 회장은 세 가지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첫째, 현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웨딩산업의 좋은 타이밍을 꼭 잡고 열심히 해나가자. 둘째, 항상 겸손한 태도로 배워나가는 마인드와 함께 끊임없이 시장을 개척하자. 셋째,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자.



가호그룹은 글로벌 시장을 향해 비즈니스 체인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아케이디아에 6000평방미터 규모의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하며 약 2000만 달러의 투자를 진행하였다. 또한 싱가폴, 말레이시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도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하며 현지 투자의 모범이 되고 있다. 수많은 외국인 직원들을 채용할 뿐만 아니라, 인재로 배양하며 글로벌화를 위한 과정에 한 걸음 더 앞서 나가고 있는 가호그룹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적 시각을 통해서 ‘행복산업의 글로벌화’라는 목표를 실현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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