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가호그룹 산하 럭셔리 웨딩드레스 맞춤제작 브랜드 grace kelly와 웨딩촬영 the queen 포토가 상해 portman ritz carlton 호텔에서 “summer in love 여름날의 사랑”을주제로대형웨딩쇼를펼쳤다.
웨딩쇼는신선하고럭셔리하며크리에이티브한형식으로진행되었다. 현장에는 모델들을 통해 결혼식 현장을 시연하여, 신혼부부들에게 남들과는 다른 결혼식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결혼식장을 그대로 옮겨온 현장 세트는, 참여한 모든 신랑신부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예복과 예식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웨딩드레스는여자라면한번쯤꿈꾸는부드럽고아름다운로망이다. 여자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조용히 웅크리며 결혼식이라는 바람이 불어오기만을 기다리는 꿈이다. grace kelly는 이번 웨딩쇼에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하늘하늘한 레이스, 섹시한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 진주와 꽃으로 장식된 쉬폰, 치맛자락에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플라워 장식 등 어떤 것도 신혼부부들의 시선을 끌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디자이너 최재훈 역시 웨딩 쇼 현장에 등장하였다. 한국의 탑 디자이너로서, 한국 미스코리아 드레스 지정 디자이너로 활약한 바 있으며, 채림 등 많은 한국 영화배우, 방송가, 가수, 정계인사 등 다양한 영역 스타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끈 바가 있다. 이외에도, 최재훈은 다수의 한국 매체에서 진행하는 인터뷰에 참여하는 스타급 디자이너이다. 수 차례 wedding 21등 웨딩 잡지에 표지모델로 등장한 바 있고, 네이버의 ‘웨딩드레스’ 인기검색어에서절대내려오지않는브랜드파워를지니고있기도하다. 동시에, 전문 웨딩촬영 스튜디오 브랜드 the queen 은 인물의 표정변화와 웨딩드레스의 영감을 포착하여 아름답게 그려내는 브랜드이다.
종합투자기업으로서가호그룹은웨딩촬영, 럭셔리 웨딩홀, 럭셔리 맞춤제작 예복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중이다. 그러나 이번 리츠칼튼 ‘summer in love’웨딩쇼는 grace kelly의 뉴시즌 웨딩드레스의 발표회일 뿐만 아니라, 리츠칼튼 웨딩쇼의 웨딩홀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였다. “우리그룹산하의럭셔리웨딩홀은유니크한스타일과연회장을가지고있습니다. 웨딩홀 세트의 분위기, 결혼식의 주제 역시도 아주 독특합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는 주요 연령층이 점차 90년대 생, 00년대 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결혼식 컨셉과 현장 세트에 대한 기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역시 끊임없이 혁신해야 합니다. 새로운 결혼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합니다.” 가호그룹의책임자가말했다.
현재, 웨딩촬영과 컨셉 웨딩은 점차 생활 중 필수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점점 많은 수의 신부들이 웨딩드레스에 더욱 신경쓰기 시작하였으며, 웨딩홀에 대한 선택 기준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럭셔리 맞춤예복과 럭셔리 웨딩홀에 대한 요구도 점차 광범위 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가호그룹은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산하 예복 브랜드를 끊임없이 런칭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셉의 웨딩홀을 건립하고 있다. 동시에 각종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그룹의 특징과 장점을 최대화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 중이다. 현재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웨딩산업군에 더 높은 한 발을 내디딜 가호그룹의 모습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