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empress그룹과 가호그룹 산하 베이비 촬영 브랜드 한국동감 touch baby, 그리고 고급 웨딩홀 엘리제궁이 공동으로‘신세대모자&모녀’패션쇼의결승전을개최하였다. 행사 당일 오후, 패션 모자&모녀 쇼는 상해 엘리제궁 음악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현장에서는 23명의 겸손한, 그러나 각자의 분위기가 있는 ‘신세대엄마’들이각자의귀여운자녀손을맞잡고런웨이를걸었다.
행사에서신세대엄마와아이들은자신의매력을유감없이뽐냈다. 헤어스타일 역시 각기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깔끔하고 깨끗한 헤어스타일, 쿨하고 품위있는 헤어스타일, 귀여움 만점의 헤어스타일, 섹시하고 아름다운 헤어스타일 등… 모자,모녀 참가자들은 현장의 모든 이들에게 트렌디하고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행사현장에는 empress그룹의 최고경영자인 adam braithwatie, 가호그룹 홍보부 총디렉터 이문도, npc 브랜드의 대표 vida여사, sino media coo의 fiti여사, 패션 블로그 운영자 kimi가 자리를 빛냈다. 그들은 신세대 모자&모녀 커플에게 패션점수, 헤어매치의 기본, 아이의 런웨이 표현력, 어머니와의 팀워크 점수 등 항목의 평가를 진행하였다. 또한 평가를 통해 10팀의 우수 표현 팀을 선발하였다.
신세대모자, 모녀 쇼는 전국민이 참여한 패션행사로, 가호그룹은 empress그룹과의 합작을 선택하였다. 이번 행사는 상해 전역의 트렌디 생활 매니아, 패션 매니아인 매력적인 신세대 엄마들과 그들의 귀여운 자녀들을 한데 모아, 무대에서 자신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뽐낼 기회를 제공한 기념적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대회에 참여한 신세대 엄마들은, “’트렌디’는생활을사랑하는일종의방식이자, 용감하게 자신의 영혼을 쫓아가는 방법입니다, 그러나‘어머니’는용기이며책임그리고희생의상징입니다. 이번 행사는, 도리어 아이가 저에게 열정과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저의 아들과 함께 행복한 성장, 끊임없는 전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라고입을모아말했다. 주최측인 empress 그룹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의 더 많은 신세대 엄마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매력을 피워내며, 귀여운 자녀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패션에 대한 열정을 굳건히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가호그룹은투자성그룹으로서, 현재 베이비촬영방면에서 진행하고 있는 투자 규모 역시 매우 크다. empress그룹과 가호그룹의 이번 합작은, ‘신세대모자&모녀’들만의스타일을기록하고, 그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사에 인상깊은 추억을 남겨 주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모든부모들의눈에, 아이들의 성장과정 중에는 기록할만한 소중한 컷들이 많습니다. 또한 사진이란 그 기억들을 보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특히 자녀의 탄생순간, 그리고 이어지는 성장 과정 중 작은 한 부분 부분들을 모두 기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현재 하고 있눈 일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호그룹책임자가말했다.
최근, 베이비촬영은 촬영업계 내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로, 매년 평균 16%의 발전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중국 내 베이비촬영의 시장규모는 이미 연 250억위안을 넘어섰다. 관련 데이터 역시 촬영산업의 연평균 이윤률이 10.8%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베이비촬영 하위산업군의 이윤률 역시 15%로 산업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업의 수량이나 영업수입이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것과 별개로, 베이비촬영은 이미 촬영 산업군의 성장을 촉진하는 엔진이 되어있다고 비유 할 수 있다. 가호그룹은 민감한 시장 통찰력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사업의 개념을 업데이트하고, 사업의 항목과 형식을 혁신하며, 베이비 촬영의 탑브랜드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중이다. 거대한 비전이 존재하는 베이비촬영 시장에서 가호그룹이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